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잠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A씨(24)를 배합해 27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혀졌습니다. 이중 21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북부지검은 12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전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2개월간 대부업체를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4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서울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3억원 상당의 휴대전화 400대와 유심칩 17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인천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7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세종화를 대포폰으로 문화상품권 현금화 - 케이티켓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9월22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는 112 상품권 매입 연락으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유00씨를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형태로 그룹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고 상품권매입 이야기했었다. 검찰 직원은 '검경 수사실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제공하고 경찰은 빠르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