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휴세종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대전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박00씨(24)를 함유해 28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혀졌다. 이중 22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대전북부지검은 19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작년 6월부터 지난 6월까지 2개월간 대부기업을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9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대전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6억원 상당의 휴인천화 600대와 유심칩 17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대전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4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울산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 
이들은 20대 초중반 연령대에 모임을 결성해 사회적 사정이 어려운 청년, 무직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하고 일부 피고인들은 범죄 수익으로 명품 국산차 등을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타고 다녔다.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돈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4억원에 대해 부산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요청했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고 이야기했었다. 검찰 지인은 '검경 수사실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빠르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