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2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COVID-19) 정황 단기화에 5060세대가 배달 앱 이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8일 이런 말을 담은 ‘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10년 문상 매입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작년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며 '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2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본은 20대(97%)와 60대 이상(101%)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 반면 40대는 결제금액 증가율이 9%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70대의 경우 결제 자금 비율은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라고 해석했었다.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었다. 40대(105%)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70대(20%), 50대(73%) 등의 순이다.
또한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COVID-19 유행 이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80대 소비 문화상품권 현금화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 그러나 50대에선 3위(2013년)에서 6위(207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한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상품의 경우 4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20대에선 90%, 90대에선 20% 증가했다.